얌마 도완득
2011. 10. 25. 03:09
심야에 철호와의 데이트
아귀 김윤석의 연기가 돋보였던
본격 완득이 성장 드라마 ㅋㅋ
오늘도 똥주는 걸쭉한 목소리로 완득이를 부른다
'얌마 도완득!'
무엇보다 반가웠던건
성남 탄천종합운동장 맞은편의 감미옥
탄천원정갈때마다 즐겨찾은 그 식당이 나온다는 점과
의형제에서 베트남 이주여성으로 나왔던 단역배우(이자스민)가 나온다는 점
(실제로는 미스 필리핀, 의대출신, 서울시청 공무원이시라고 ㄷㄷ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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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미옥에서 밥 먹다가 포항선수들 와서 모따랑 사진찍었었는데..ㅋ추억이네요ㅋㅋ